오늘 오후 동대문쪽으로 출장을 나왔읍니다. 업무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1. 업무정리는 카페에서
업무를 끝내고 시간이 남으면 근처에 카페를 찾아봅니다. 회사로 복귀하기 전에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정리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될수 있으면 조용하고(음악소리가 크기 않는), 조명이 밖고, 지하가 아닌 창밖으로 밖을 내다볼수 있는 카페를 선택합니다. 마침 그런 카페가 주위에 있었읍니다. 창가쪽에 자리잡고, 수고한 나에게 업보팅해주기 위해 달달한 허니브레드와 커피에 크림을 듬뿍얻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해 봅니다. 달달한 간식을 먹으며, 오늘 있었던 미팅을 수첩에 정리하고 나중에 사무실에서 할일을 적어둡니다.
2. 잠깐의 휴식도 카페에서
간단하게 회사일을 노트에 정리하고, 창밖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잠깐의 휴식을 취해봅니다. 창가의 꽃이 예쁘게 보입니다. 예쁜 꽃 너머의 창밖의 풍경은 한가롭게 느껴집니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업무를 마치고 바들바들 떨면서 길을 걸었는데 지금은 따뜻한 카페에 앉아 뜨거운 커피와 달달한 빵을 먹으니 세상부러울것이 없읍니다. 따뜻하고 배가 부르니 졸음이 살살 몰려왔읍니다. 더 이상 카페에 앉아 있으면 안될거 같아 더둘러 커피와 빵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카페 문을 열고 나가면 찬바람이 쌩쌩불겠지만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향해봅니다. 시간상으로 보면 회사에 복귀해야 겠지만, 카페에서의 편한한 느낌을 회사에 가서 깨고 싶지 않아 그냥 집으로 가기로 마음먹어봅니다.
3. 삶의 중간중간 휴식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서는 귀가길은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업무 중간중간의 휴식이 중요함을 느껴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삶속에서 지칠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을 객관적이고 여유롭게 볼수 있는 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