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보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이죠? 금메달은 기본이죠~(얼마나 간 쫄이면서 봣던지..ㅎㅎ) 다시한번 훌륭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축하한단 말 그리고 고생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2등은 같이 들어왔던 중국? 이 아니라 이탈리아?? 중국이 패널티를 받아서 순위에서 완전히 빠져 버렸더라구요.
저는 사실 올림픽을 잘 보지 않았어요 (올알못..) 운동은 좋아하지만 오로지 제가 직접! 해야 좋지 눈으로 보는 스포츠는 크게 흥미가 있지 않더라구요. 이번 올림픽 특히 스케이트 부문을 보며 느낀점이 경기중 반칙을 했다고 판정이 되면 사정없이 실격을 주더라구요. (좀 섬득했어요)
이번 쇼트트랙 여자 3000m에서도 봤듯이 중국이 2위로 들어왔지만 실격을 당해서 3등도 아니고 그냥 실격.. 정말 ㅎㄷㄷ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예외라고 생각해요. 범죄나 위법을 했을시 부과되는 벌의 형량 및 벌금이 그 죄질에 비하여 너무 약한거같아요. (사실 이부분은 법알못이므로 잘 이해가 안감)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로 도로변에 불법 주차를 해놓은 차들만 봐도 국가적으로
아 이국가는 법을 잘 지키는구나, 아니구나
알 수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딜가나 도로변에 불법주차가 끈이질 않아요.. 그 원인이 저는 그런 불법 행위에 대해 강하게 처벌하지도 않을 뿐더러 국가적으로 크게 관심도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작은 것부터 잘지켜지지 않고 처벌하지 않는데 죄질이 커진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얼마전에 있었던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석방판정을 받았죠?.. 그것도 2심에서 말이에요. 대충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그런 만화같은 일이 일어났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말 감옥에 넣을 생각이었으면 2심까지 가지도 않았겠죠.. 결국 1심과 2심도 짜고치는 고스톱 판이었던 거였어요.
미국의 예를 들어볼게요. 2009년도에 미국경제사기의 한획(?)을 그은 경제사범 버나드 메이도프는 월스트리트에서 폰지사기(다단계식 사기)로 금융을 조작한 죄로 징역
을 받았어요. 왜 우리는 이렇게 하지 않느냐 이거죠 제말은..
한번은 제가 호주에 거주 할때 였어요. 같이 일하던 친한형과 그형의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간적이 있었어요. 식당 주변 주차할 곳이 공영주차장 밖에 없었고 주차비 조금(?) 아껴보자는 저희는 식당 뒷쪽 골목에 조용히(?) 차를 세워두고 밥을 먹으러 갔죠.
몇일이 지나고서 우리는 벌금이 집으로 날아온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난대없이 주차위반 벌금이 $200이 날라 왔더라구요. 그 때 그 식당에서 밥먹을때 약 30분 주차 해놓은것이 이런 참사를 불러 왔었더라구요. 이뿐만이아니에요. 호주는 법이 세기로 유명한데 속도위반벌금은 기본이 $75부터 시작하며 운전중에 핸드폰을 하면 $400불의 벌금, 공유일 또는 휴일에 법위반을하면 벌금이 두배(?)로 뛰는 그런 가중처벌 개념까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아니 이렇게 법이 강하고 벌금의 액수가 어마어마한데 위법을 하겠느냐 말이죠..
물론 이유가 있겠죠? 대한민국이 법이 약한 부분에는(법알못이라..) 올림픽 금메달을 따서 기쁨을 만끽하는 동시에 중국이 2등이 아님에 대해 의아해 하던 중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들을 의식의 흐름데로 막 적어봤네요ㅎㅎ 이포스팅은 오롯이 제 머릿속에서 나온 내용들이니 혹시나 제가 포스팅한 내용중에 틀린 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이건 심심해서 만들어 봤어요 필요하신 분은 가져다 쓰세요 ^ ^ (보팅 해달란말은 아니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