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의 일주일 그리고 공부

chosungyu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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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osungyun@chosungyun입니다.
연구 인턴에 합격하고 서울에 올라온 지 1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껏 살아본 적이 없는 고시원에서의 1주일이었습니다.
말로만 고시원의 삶을 들었었지만 실제로 방을 구하러 다니면서 보니 정말 좁은 방, 많은 사람이 다녀간 듯한 흔적들, 밖에서 들리는 소음들 등 상상하던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방을 구하러 가기 전에 지인들로부터 ‘외창으로 구해야 한다’, ‘문은 나무문이 아닌 철문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샤워실은 어떻고 뭐는 어떻고 등 여러 판단 조건들을 들었기에 그 조건들에 충족되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에 맞는 방의 방값은 대구에서 자취하던 원룸보다도 비싸더라구요. 역시 서울...!!
그래도, 짧은 기간의 숙소인 만큼 그냥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입주하여 있다 보니 좁은 방의 답답함과 소음 발생에 대한 주의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아까도 매번 늦은 시간에 돌리던 빨래 습관에 아무 생각 없이 빨래를 돌렸다가 혼났습니다..ㅠㅠ)

새삼스럽게 고시원에서 오래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단하지 않은가 봅니다..ㅎㅎ
심지어 방돌이었던 저는 이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퇴근 후에는 근처 카페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퇴근 후에 공부할 시간도 있으면서 요즘 포스팅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라면 더욱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 이유는 인턴 기간 동안 진행할 연구에서 LABVIEW를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런데 LabBVIEW는 물론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LabVIEW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나면 LabVIEW를 보고 있기 때문에 포스팅을 위한 상대론이나 방사선 관련 공부를 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LabVIEW 혹은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나 정보가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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