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osungyun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간단하게 제목에서처럼 랩뷰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학부과정을 수료하면서 딱히 프로그래밍을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지만 딱 3가지 C언어, matlab 그리고 LabVIEW이 세 가지를 보거나 다뤄보았습니다. 딱 만져본 정도 였기에 다 잘 못 합니다. 하지만, 딱 직관적으로 프로그래밍 초보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LabVIEW만한 프로그래밍 프로그램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랩뷰란 어떤 프로그램일까요?
랩뷰란 미국 National Instruments에서 제작한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시스템 디자인 및 하드웨어 제어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툴입니다.
그래픽 기반인 만큼 초보자의 입장에서 직관적으로 만들고 싶은 알고리즘에 따라 제작이 쉬운 편이고 다양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강력한 툴입니다.
그럼 한 번 살펴볼까요?
랩뷰를 실행시키고 코드를 짤 환경인 VI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이 두 개의 창이 뜹니다.
여기서 모눈종이같이 줄이 쳐져 있는 창이 프런트패널, 하얀 화면의 창이 블록 다이어그램이라는 창입니다.
여기서 프런트패널은 실제 프로그래밍 결과 제어를 하기 위한 입력값을 입력하고 출력되는 결과를 확인하는 창입니다. 이 창을 보기 좋게 이쁘게 꾸미면 제가 구글에서 찾아온 화면처럼 깔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편, 블록 다이어그램의 경우는 실제 프로그래밍을 하는 환경입니다.
이 창에서 마우스로 우클릭을 하면 이미지처럼 다양한 함수들이 나옵니다.
이 함수들을 클릭하여 불러오고 와이어를 연결하여 일종의 순서도처럼 프로그래밍을 보는 동시에 프로그래밍이 끝나버립니다.
예를 들어 그럼 하나 만들어볼까요?
두개의 숫자를 입력하고 나누었을 때 몫과 나머지로 출력해주는 것을 만들어보죠.
우선 while 문을 만들어 계속 돌도록 한 다음에 다음과 같이 짜주면 대충 저렇게 나옵니다.
또 랩뷰는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데이터가 와이어를 따라가면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처음에 입문할 때 공부하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며 실제 코딩을 할 때도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에러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제가 보여준 것은 예제 수준의 코딩이고 실제 산업에서 기기를 제어하거나 신호처리를 위해서 사용한다면 그림처럼 매우 복잡해질 수 있으니 하이라이트 기능은 더 유용해질 수 있겠네요.
이런 방식으로 코딩을 하는 랩뷰는 활용성이 높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의료기기 인터페이스나 자동화 시스템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특히 PLC라고 산업에서 자동 제어 및 원격 제어를 위한 장치에 프로그래밍을 위해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요즘 포스팅이 매우 뜸해져서 뭔가 스스로 개을러진것 같아서 다시 열심히 쓰고 싶은데 아직 남은 일들이 많네요..^^ 또 시간 되는 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