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같이 사는 강아지 두마리 입니다.
검은쪽은 오레오 흰쪽은 안나라고 합니다.
레오는 어릴적에 와이프가 데리고 와서 일년 되었는데 많이 컸어요.
아무리 사진을 잘찍어놔도 눈이 안보입니다.
온통 까맣습니다.
안나는 유기견으로 좋은 주인을 찾아주려고 한달정도 보호중인데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 유기견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이쁜데 안타깝네요.
혼자 있는 레오가 이제 맘을 열어 둘이친해졌는데
정이 더 들면 떠나 보내기도 힘들고 지금은 한마리도 키우는것도 많이 힘들어서요.
그래도 있는동안 간식이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보내려고 합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