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아내가 파란 기와집에서 우편물이 왔는데 봤느냐고 하네요. 의인으로 선정되어 초청을 했더라지 뭐예요. 요즘 약간 뭐 그런일이 좀 있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의인이면 세상에 의인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냐고 믿지 않았지만, 아내는 자꾸 우편물을 못봤냐며 자꾸 찾는척하더니 그만 웃음을 터뜨리지 뭐예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만우절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웃자고 하는 이런 장난전화도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https://steemit.com/kr/@chonjang/tvm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