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고 날씨가 좋아서 주말농장에 가서 이것저것 보살피고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만에 가보니 마늘도 몰라보게 자랐고 잡초도 많이 자라 있네요. 시간이 없어서 잡초는 뽑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 겠어요.
여긴 상추밭입니다. 지난 주에 뜯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또 자랐네요.
여기는 땅콩을 심었어요. 지금 비어있는 곳에는 다음 주에 고구마를 심을 예정이예요.
이건 블루베리 나무 10 년생인데요. 작년에는 엄청 열었었는데 올해는 많이 열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어요.
요건 대추나무 8 년생. 나무는 작아도 매년 굵은 대추가 엄청 많이 열려요.
이건 지난 봄에 사다 심은 5 년생 단감나무예요. 이제 잎이 피기 시작하네요.
이건 작년에 직접 수확한 콩으로 담근 된장이예요. 참 맛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