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원짜리나 50원짜리 동전은 쓸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늘어만 나는 동전은 웬일일까요? 가끔 우체국에서 우편물을 부치고 오면 반드시 동전이 생깁니다. 우편 요금에 10 단위 요금이 붙어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면 그렇지 않겠지만, 작은 금액에 신용카드를 쓰지 않다보니 그런 것입니다.
우편요금을 책정할 때 꼭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의문입니다. 한 자리 위에서 반올림을 해서 100원 단위로 책정하면 간단한 문제인데, 관리상 시간의 낭비이며 자원의 낭비일 것입니다.
2017년에 개정된 요금인데도 전혀 현실성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도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하여 동전 사용을 억제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여기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