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미스터리- 가평 목사 부부 사망,실종 사건
2017년 11월 12일 오후 3시경 스산한 바람이 부는 북한강변에 한남성이 다급한 외침과 함께 백발의 시신이 수면위로 떠 올랐습니다.
지문을 통해 확인된 할아버지의 신분은 83세 이 모 씨로 미국 시민권자였습니다. 경찰은 딸에게 아버지의 사망사실을 알리려 갔는데 뜻밖의 태도에 의아한 경찰은 조금더 딸의 주변을 수사해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아버지와 어머니가 실종할 당일 딸이 직접 아버지와 어머니를 차에 직접 태우는 CCTV가 발견된겁니다.딸은 아버지의 사망확인과,장례절차를 모두 거부한채 자신은 아버지가 천국에 가고싶다며,공기좋고 경치좋은곳에 데려다 달라고 한것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가족모두 미국 시민권자인지라 수사하는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은 모두 모른척 하며 부인하고 그과정에 이 사건의 배후에 사이비 단체인 "거룩한 무리"의 수장 임씨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과연 이 "거룩한 무리"가 어떤 단체인지 취재를 하는도중 사기전과범에 한국교회단체에서 제명까지 되어 미국에 넘어가 미국에서 이 사이비 단체의 신도들을 모집하는 가운데 사망한 이목사를 만나게됩니다.
처음엔 이목사는 임씨를 믿지못했지만 자신만이 아는 비밀을 처음만난 순간 이목사의 비밀을 꼭 집어 내는 임씨를맹신하게되고 2014년 미국에서 전쟁이 나니 한국으로 모든걸 정리하라는 임씨의 말에 이목사네 가족은 헐값에 미국의 살림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급히 떠나오지만, 전쟁은나지않았고,오히려 임씨를 믿는 이목사의 부부에게 임씨는 딸에게 이목사의 죽음을 사주하게됩니다.
딸은 이미 이단에 종교에 심하게 빠져 아버지와어머니까지 헤치려는 임씨의 말을 실행하게 되어 버립니다.제작진은 임씨를 좀더 알아보게됩니다.미국에서 임씨와 함께 "거룩한무리"를 믿었던 신도들의 증언들은 놀랍게도 이런일을 예측이라도 한듯 소름끼치는 임씨의 행적을 말해줍니다.
평소에도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예언기도를 대놓고 하고 다녔다는 임씨교주
경찰에서는 임씨와딸을 자살방조죄로 구속시켰습니다만 임씨는 전혀 본인의 범죄 행각을 시인합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목사가 사망한 당일 실종된 이목사의 부인이 아직도 실종된 상태 라는 것입니다.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 "거룩한 무리"라는 이단종교의 사이비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수사기관에서 아직 이목사의 부인이 사망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조금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해달라는 입장을 마지막으로 요청해주고있습니다.
요즘 이단종교사이비 같은 경우에는 들어내서 단체로 신도들을 모집하기 보다는 작게 내부적으로 은밀이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자신들을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이 더큰 혼란을 가지고 빠질수 있다는 점인데요.아무리 하느님이라고해도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지 못한다는점,오늘의 그것이 알고싶다의 요점입니다, 주변에 "거룩한무리"또는 조금이라도 이상한 이단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주변사람들이 있다면 조금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서 더큰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더 주변을 둘러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