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차가움이 초절정을 이루는 불금저녁에 영화 "1급기밀"을 봤습니다.
꽁꽁언 몸을 녹여줄 따끈따끈한 신상영화 에요 개봉한지 몇일 안되어 안보신분들이
많을것 같아 약간의스포와 후기 적어볼까해요!!!!!!!!!!
두둥,전 영화보기전에 어떤영화인지,줄거리,내용,후기 하나도 보지않고 걍 봤어용
누가나오는지도 모르는채 영화관의 불이 꺼지고 ,첫등장하는 주인공 "김옥빈(김정숙)"씨가 나오는데요누군가를 한참기다리다 지쳐 집으로 들어가기 전 ,누군가 뒤쫓아 오는 느낌에 급히 집으로 뛰어가다가 마주친 그,그는 기자인"김옥빈"이 낮에 긴밀히 만나기로 한 제보자 김상경(박대익)김상경(박대익)은,미행이 붙었을까 초조한마음으로, 김옥빈(김정숙)의 집에 들어가 , 자신이제보하고자 하는 내용의 증거들을 꺼내는데요,무척이나 초조하고 불안해 보이는 목소리로 자신이 제보하고자 하는 것들을 조금씩 말하는데요,그내용은 바로 "방산비리"입니다....
여러분,이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고
감독 "홍기선"감독의 유작이라고 합니다..
이영화도 조용히 흥행하고 있어요,네이버 평점 9.40을 찍고 있는데요,
이 내용으로 한 영화가 흔하지 않아 더 집중할수 있었던것같아요.
그리고 보시는 동안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김상경(박대익)씨의 연기가 대박이에요,
연기에 집중해서 보시면 영화에 더 몰입되실꺼에요!!!보시고 나면 나이스캐스팅이라고 느끼실꺼에요그리고 특별출연?처럼 나오는 오랜만에 보는 배우 "정일우"씨도 등장하는데요 와 ,잘생겼어요..ㅋㅋ잠깐 나오는데 잘생겼다를 연발하듯 ㅋㅋ너무짧게 나와서 아쉬웠어요..다시 영화얘기로 돌아가자면, 김상경(박대익)은 육사출인것 같고,착한심성과 곧은 가치관으로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지만 세상에서 가장용감한 군인으로요
야전에서 뛰던 그가 세상 기쁘게 국방부 군수본부로 발령하면서 그의 "방산비리"제보가 시작됩니다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부임한 그에게 어느날, 공군전투기 파일럿 강영우대위(정일우)가 찾아과전투기 부품공급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지만 처음엔 "명령복종"이 첫번째 군인의 임무라 생각하고 육사동기와,가족같은,가족이라 생각하는 군인동료와 선임들을 굳게 믿은 김상경(박대익)은 그럴리 없다며 강영우대위(정일우)를 믿지않는데요...그러던 어느날 강영우대위(정일우)가 전투기추락사고를 당하고,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려는 과정을 지켜본 김상경(박대익)은엄청난 충격을 받아요.
그래서 시작된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간에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되는데요,당당하게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게 이사실을 말하지만모두들 짠듯,그리고 당연하다는듯,아무일없다는듯,김상경(박대익)이 처음 겪는일이라 그렇다며원래 그런것이라며 대놓고 무시하고 따돌립니다..이게 김상경(박대익)은 고민에 빠지지만 이 커다란뿌리깊은"방산비리"를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며 김옥빈(김정숙)과 함께 어둠속에 깊이 숨은 "방산비리"의진실을 세상에 알리려 하는 이야기입니다.
보면서 정말 "방산비리"라는것을 뉴스로나 듣고 사람들얘기들속에 군대라는곳이 원래 그런곳이라고 인식되 있지만 그렇게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영화 끝에 몇몇의 정의로운 사람들이 명예롭지만 명예롭지 않은 내부고발자로 찍힌 용감한 분들의이름이 나오지만 정말 씁쓸했던것은..모두다 불명예제대..또는..지금은 군인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세월이 얼마나 더 지나야 투명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용감하고 명예로운 진정한군인들의 진정한 용기와,세상의 관심이 분명 이 군인이 군인을 죽이는 "방산비리"가 없어질꺼라고
믿고싶습니다.여러분들도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이문제에 대해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고 혹여나 당연하다고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 국민세금으로 만들어진 국방부예산이 정말정말 올바르게 쓰여져서 당당한우리나라가 되야된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국민세금은 여러분들것이 아닙니다,정말쓰여져야할 올바른 곳에 쓰여지길 바랄뿐입니다..ㅠㅠ
더 주목해야하는것 같습니다,
4대강산업을 비롯해 여러문제가 드디어 수면위로 진실이 떠올라 가슴아픈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