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국 테니스에 있어 역사적인 날입니다.
그건 바로 우리 자랑스러운 정현선수가 테니시의 황제인 로저페더러랑 4강전을
치루는 날입니다. 아시아인으로 올라온게 최초 라고 하니 더 대박인거죠
근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몸이 무거워 보이더군요
어디 몸이 문제있나? 이렇게 생각 했었는데
순신간에 기권을 해서 멍 때렸습니다.
머지....
생각해보니 8강부터 강행군으로 진행하면서 부상으로 기권을 한 모이양 이더라구요.
정현은 준결승전에 1세트는 1-6을 지고 2세트 게임도 2-5 뒤진 상황에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아쉽게도 결승까지 가면 좋을텐데 생각을 했지만 정현의 부상으로 인해 우승 같은 위대한 도전은
막내리게 되었네요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테니스에 관심이없었는데 관심갖게 해준것으로 감사하네요.
정현 선수 수고하셨구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대회에는 더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