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유명성형외과,아무도몰랐던 불법이 막연한 그 뒷이야기
이번 2월3일날 방송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1110회,성형제국의 여왕 그녀는 어디로 자취를 감췄나 편 후기입니다성형 하면 대한민국,그것도 우리나라 중에서도 성형외과가 제일 많다는 강남 ...그 강남성형외과중에서도 유독 유명한 한 병원이 있었습니다.의리의리한 건물에,고급스러운 인테리어,믿음직스런 수많은 상담대기자들..그리고..그병원이 유명한 또하나의 이유..김씨..돈과 권력을 둘러싼 수만가지 소용돌이치는 곳 강남이곳에서 타고난 얼굴과 운명을 바꿔 성공신화가 되고자 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모두가 그여자를 보면 성형수술을 많이 한여자,사업적으로 돈을 굴리는 재능이 있었다는 그여자..
그녀의 정체는 뭘까?
그여자는 이미 강남 성형외과 바닥에서 유명한 큰손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의사들까지도 고개숙이게 만드는 그녀 김실장,사무장,또는 이사장이라고 불렸다는 그녀는 사실 의사가 아니였습니다국내의료법상 의사또는 한의사 만이 병원을 개설할수 있는데요.어떻게 의사가 아닌 한여자가 그것도 병원을 4개씩 가지고 있을수가 있었을까요?
그녀의 과거를 캐보기 시작한 제작진..그녀는 과거 흔히 반영구 눈썹문신이라 불리는 불법시술을 하던 사람이였는데,매출 전부가 현금으로 들어와엄청난 현금을 모았다고 합니다.얼마나 돈을 모았으면 김치통에 쌓아놓았을 정도였다는데요,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성형외과쪽 일이 맞는것 같아며 성형외과를 차린다고 지인에게 얘기했다고 했는데요처음엔 작은규모로 시작했지만.점점 규모를 부풀려나갔고 최소5배정도규모가 커진곳도 있었다고 합니다.
매출면에서도 월 평균 10억에서 20억정도를 벌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입을 자랑했는데요,
그녀가 운영한 병원은 늘 상담을 기다리는사람,수술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찼고,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외국인 유치 우수병원 명단에 오르기도 했으며,성형외과 랭킹을 가리는 사이트에서 3위에 오른적도 있을만큼 모른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요,그런데 의사가 아닌 그녀가 이렇게 큰 병원을 4개씩이나 가지고 있을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병원직원면접부터,의사고용,병원내부문제,매출관련,거래처업체 관리까지 모두다 그녀가 했다는데요일명 사무장 병원을 운영했던 그녀는 엄청난 부를 축척하게 됩니다,암암리에 도는 소문에는그녀가 현금이나 금을 몰래보관하던 금고가 여러개라는 추측까지돌게 됩니다.그러나 김씨가 어느날 그녀의 사촌동생에게 한통의 전화를 걸게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다며,어는날 연락이 안될수도 있고 내가 변사체로 발견될수도 있다'며 전화를 끊었는데요정말로 그다음날 김씨는 감쪽같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제작진은 그녀가 운영했다던 병원을 찾아가봤지만 뜻밖의 소식을 듣게됩니다그녀가 병원을 그만둔지는 3년이 넘었다는것과 병원의 실소유가 아니라는겁니다.2012년 마케팅 팀을 이끌고 나가 홍보대행업체를 차린 그녀,홍보대행업체 또한 그녀가 사라지는 바람에세무조사까지 받게 되는데요.
올해 47살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대신 반려견 두마리를 자식처럼 키웠다는 김씨,성형계의 대모라고 불리는김씨,그녀에게 무슨일이 있는걸까?!간호조무사였고,불법미용시술기술자였으며,성형외과의 상담실장,사무장,이사,라고 불린 김씨엄청난 자산가이자 대형성형외과의 실제 운영자라고 불린 그녀가 자취를 감추게된 해는 지난 2015년 5월이였습니다.
제작진이 김씨의 행방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제작년부터 그녀를 찾아달라는 복수의 제보가 끝없이 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제보자들은 장문의 글로 그녀가 저지른 불법범죄라며 낱낱이 그녀를 고발해왔습니다,그녀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거나,인생이 파괴되고,심지어 목숨을 잃었지만,정작 그녀는 그에대한죄값을 치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김씨의 모든 범행이 이루어 진곳,사무장 병원이라고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현행의료법에는 국가가 발급한 의사면허를 가진 의사나 한의사가 아니면 의료기관을 설립할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김씨처럼 의사가 아닌 사람이 설립하거나 운영하는 의료기관일명 사무장 병원은 명백히 불법입니다.의료기관은 개인의 영리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만 존재해야된다는의료법의 기본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이상한 점은 김씨가 실소유주로 알려진 병원과 홍보대행사 역시 그녀가 자취를 감추는바람에 큰 오해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겁니다김씨는 무슨일을 저질렀고, 왜 자취를 감춘걸까요 그녀의 행방을 쫒기전에 제보자들의 얘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그녀의 행방을 찾아달라며 방송국으로 찾아온 제보자 김현수씨 2005년 개원한 성형외과에서 김씨와 함께일했던사촌동생 김현수 씨였습니다.사촌동생 김현수 씨는 김씨가 '자신이 성형외과를 하는데 네가 영업도해봤으니와서 도와주는게 어떻겠느냐,사실은 내병원이고 ㅇㅇㅇ 원장님은 내밑에서 일하는직원이라고 했다'
당시에는 흔치않던 외부영업과 파격적인할인 덕분에 개원하자마자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처음 개원했을 당시에 월순수익이 1억정도 되었으며 5500만원정도는 의사가 가져가는 상황이였고 나머지 4500정도를 김씨가 가져갔다고 합니다.2006년 김씨가 두번째 성형외과를 오픈했을때에도 궂은일을 나서서 했엇던 사촌동생 김현수씨,그런데 그가 갑자기 김씨를 고발하는 이유가 뭘까?!김씨가 저지른 불법의증거들이라며 증거를 내보이면서' 김씨나 의사들은 돈에 혈안에 되어서 사람들을 마치 공장에서 물건다루듯 함부로 대해서 사람이 죽는일도 있었다며 말을꺼냈다'
당시 환자를 수술실로 직접안내를 했던 제보자 박씨는 그날의 일을 잊을수 없었다고 합니다.갑자기 수술실로 간호사가 산소통을 들고 들어가는걸보자 일이터졌음을 느낄수 있었고들어가보니 그때당시 담당의사는 어쩔주 몰라하길래 119에 신고해야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때서야 그래야겠다고 했답니다.119가 도착할때까지 거의 방치된상태로 있엇던 쌍커풀수술환자는끝내 목숨을 잃고 뉴스에서까지 나왔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꽤심각한 일이 일어난 김씨소유의 성형외과,그날 수술실에 있던 간호사에세 김씨는 거짓증언을 하게 하고, 다른직원들에게는 별일아닌듯,다 일이 잘풀렸다며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김씨가 간호사에게 위증을 지시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그날 수술실에서 의사와 위증을한 간호사 외에도 있어서는 안될 또다른 한명이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날 환자에게 각종 약물을 주사했던 사람은 바로 윤원장의 고향후배였던 무자격자 오씨였습니다
원래는 간호사가 수술어시스트를 해야하는데,사무장 병원이다 보니 간호사들이 거의다 그만둔 상태였지만수술스케줄을 취소하거나 미루지 않고 계속무리하게 진행하다보니 인력보충이 필요해 수술실에 들어올수없는 일반인들까지 드나들게 했다는 겁니다.그렇게 사건이 넘어가는듯 했으나,2년뒤 익명의 제보로 사건은 재수사하게됩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의료법위반','중과실치사','의료법위반교사'.'증거변조'이네가지 로검찰에 송치되었지만 재판결과는 경찰수사와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의료법위반'만이 김씨가 저지른 범죄라고 재판부가 판결했기 때문입니다.
사망사건 1심재판중,두의사와 함께 더큰 대형성형외과를 개원하게되는데요,이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해고되 배신감을 느낀 사촌동행 김현수씨가 그동안 김씨가 작성했던 이중장부를 국세청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수기로 불법 브로커들 인센티브들이 버젓이 적혀있는 장부,한달에 현금 2억이상 매월 누락시켰다고 합니다 그의 고발로 사촌누나김씨가 세무조사결과 20억정도의금액을 추징당했는데,하지만 그댓가는 더 가혹했습니다. 김씨가 사촌동생을 공갈협박죄로 역고소를 했다고 합니다.사촌동생 김현수씨는 사촌누가 김씨가 점점 무서워졌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처벌을 안받다 보니까 법망을 피해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고 이제는 돈밖에 모른는 악마가 된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씨가 새로 개원한 성형외과는 강남에서 손꼽히는 대형병원으로 성장괴도를 달렸습니다.강남 3구에 위치한 성형외과만 약 600여개 치열한 경쟁속에서 빠른성공신화를 이룰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전제칙원 179명중 상담직원만 55명 수술과 상담으로 가득찬 일정표는 공장과 다를바 없었다고 합니다. 상담직원에게 1등보너스와 꼴찌 패널티를주는 제도를 도입해,무조건 많이 더많은 수술을 하게끔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러니 의사들도 거의 기계적으로 수술하는 수준이였다고 합니다.
그사이에 중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성형이 유행이 되자,발빠르게 중국인 유치에 나선사람도 김씨였습니다.한국원정성형에 이어,중국브로커들까지 거느리게된 김씨 중국에서 2박3일동안 환자유치를 위한 파티를 열기도 했습니다.
제작진들은 그녀가 과연 스스로 자취를 감춘것인지 감춘척한것인지 알아보기위해 그녀가 살았다던 아파트를 찾아가봤지만 이미 종적을 감춘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수소문해 그녀가 현재 살고 있다는 또다른 아파트를 찾아가봤지만 역시나 이미 집을 비운상태였는데요,그런데 수상한점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CCTV를 살펴보던중 김씨가 마지막으로목격된 날짜가 제작진이 그녀의 지인들에게 그녀에대해서 물어보던 그날이였기 때문입니다. 지인들은 하나같이 김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했지만,과연 정말 연락이 안되는 것일까요? 너무나 수상한 우연,최근까지도 김씨가 기르던 두반려견들의 약을 타간 기록도 있습니다.
'사무장병원' 말만 들으면 별것 아닌것 같지만,의료기관을 이끄는 사람이 의사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는것은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돈과 권력에 의사로써의 명예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사무장병원' 끝내. 아직 김씨를 찾진 못했지만 김씨를 목격했거나 그녀의 행방에 대해 아시는분들이 있으면 그녀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제대로 처벌받을수 있도록 제보 부탁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