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이 되어라
미어캣은 자신을 먹이로 삼는 큰 맹금류를 경계하려고
두 발로 서서 주위를 살피는 까닭에 사막의 파수꾼으로 불린다
먹이가 되고 싶지 않으면 이것만은 명심하자
사주 경계는 정말 중요하다
업무와 상관없이 딴짓하고 있다가
발각되는 순간 ㄷㄷㄷ
자신이 쌓아온 성실한 이미지는 한순간 모래성처럼 무너질 것이며
자신을 노리는 적으로부터 처참하게 짓밟힐 것이다
만약 발각되었다면 태연하게 행동하자
당황하는 순간
적은 더더욱 집요하게 갖가지 무기로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주변 소리에도 즉각 반응할 수 있도록
귀도 열어놓아야 한다
주변 발소리만 잘 들어도 위기를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우리 회사 어느 간부가 하는 행동 중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