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이랑 스케일링을 하러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스케일링이란 잇몸에 부착된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석 및 치태를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인데요. 치석으로 생기는 치주칠환을 예방하는 시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치과 의사 선생님 앞에만 서면 죄인이 되는데 그런 이유가 이를 잘 안닦고 다른 병원에 비해 도구들이 너무 무섭게 생겨서 그런거 같습니다 ㅜㅜㅜ
스케일링을 하는데 아플까봐 온몸에 힘을 꽉 주었는데 오늘은 별로 아프지 않더라구요. 처음 스케일링 받을 때만 해도 잇몸에서 피가 나고 이빨이 시렸는데, 오늘은 잇몸에서 피도 안나고 시린것도 괜찬았습니다. 작년에 치실 사용을 추천 받았는데 그 후 잇몸도 많이 좋아지고 치실의 역할이 큰거 같았습니다.
스케일링은 건강 보험이 적용된지 별로 되지 않았는데요. 1년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치료받은 날짜부터 1년이나 1월 1일이 아닌 매년 7월 1일 날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됩니다.
스팀잇 여러분들도 끝나기 전에 스케일링을 받으세요! 건강 보험이 적용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올해부터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조회 방법은 건보공단 홈페이지(http://www.nhis.or.kr)에 접속해 로그인한 후 사이버민원센터→민원신청→보험급여→치석제거 진료정보 조회 순으로 들어가 확인하시면 됩니다.
꼭꼭 확인하시고 건강보험이 끝나기 전에 받으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