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길냥이도 많이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choigiyeo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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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oigiyeon@choigiyeon 아둥바둥입니다.

저희 동네 턱시도 길냥이를 만났었습니다.

요 아이는 좀 보헤미안 스타일로 혼자서 주변을 걸어다닙니다.

절 보면 역시 참치 줄까봐 따라다닙니다

아주 귀여워요 암컷으로 보이구요

왠만한 수컷에게도 안쪼는 카리스마가 대단한 녀석이에요

발을 보면 흰색 양말을 신었네요

많은 길냥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배고프다며 아둥바둥합니다.

공생하며 훈훈하게 다같이 지내면 좋겠네요

저희 동네 길냥이들도 이번 겨울이 많이 추워서 힘들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마음 같아선 비싼 캔이나 토끼고기 같은 것들을 먹이고 싶지만 사료와 간단한 통조림을 주고 있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 주니 다행입니다

없어서 못 먹죠.

올해 모든 길냥이들 사람들 못지 않게 모두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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