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구나. 일자리부족, 비싼집값, 낮은임금으로 청년들이 결혼을 할 수 없으니 당연한 현상이지... 그런 현실도 모르는 어른들은 결혼해라, 어서 애 낳아라. 옛날에는 그렇게 없는 형편에서 결혼했다고 청년들을 부추긴다.
나라에서 그렇게 고령화 사회가 걱정되면 청년 안심하고 먹고 살 수 있는 지원대책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고... 기본시급 좀 올리려고 하면 경제 파탄난다. 기업들 죽이는 행위라고 반대농성 한다.
이제 몇 년 지나면 세대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거야... 진짜 가장 불쌍한게 현재 청년들이지. 일 할 수 있을때 일을 해야하는데, 현재 일자리가 없어.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집값과 물가는 계속 올라간다.
기성세대들은 얘기한다. 요즘 청년들은 정신상태가 쇄약해서 힘든일을 안하려고 한다고... 힘든일? 힘든일 하고 그만한 보상을 받으면 누가 안하겠는가? 힘든 일 해서 그 보상은 기득권층들이 다 가져가고, 남은 2백여만원 가지고 십여년 열심히 모아서 집 살려고 하면 이미 집값은 껑충 뛰어서 먼~ 안드로메다로 가있지...
청년들이 눈을 낮춰서 소규모 직장을 들어가도 얼마 못 버티고 나오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나오는것이 아닐까?
정부에서 어떤 저출산 대책을 내놔도 소용 없을거야. 이건 도대체가 방법이 없어.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해. 대한민국 인구가 확 줄어서 2000만명 정도 되면 다시 자연스럽게 해결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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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합계출산율은 0.97명을 기록했습니다.
한 명 선이 붕괴된 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불안한 고용과 비싼 집값, 막대한 사교육비, 여성에게 집중된 육아 부담은 출산 기피를 낳았습니다.
초저출산은 곧 초고령사회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2060년엔 인구 10명 중 4명이 노인으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예측입니다.
이 시기 당뇨, 고혈압, 치매 등 이른바 '노인질환 진료비'는 지금보다 19.7배 늘어서 39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럴 경우, 국내총생산, GDP의 6.5%를 의료비로 쓰는 셈입니다.
비용 부담은 젊은 세대에게 전가돼 또다시 성장률 약화로 나타납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경제 성장률은 2026년 이후, 1%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저출산-고령화가 저성장의 늪으로 이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