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는 소금물, 베이킹 소다 탄 물, 시고 단 음식피하기 등을 소개하네요. 저도 구내염 자주 걸려서 알보칠 달고 사는데, 입병 자주 걸리시는 분 한번 읽어보세요.
구내염은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감염으로 입 안 점막 및 입 주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보통 '입병'이 났다고도 하는데 주로 혀, 잇몸, 입술과 볼 안쪽에 생긴다.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구내염이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입 안에 염증이 생기다보니 음식을 먹을 때나 대화를 할 때 염증 부위를 건드려 통증을 일으키고,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구내염은 완전히 나으려면 보통 1~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염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치유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거나 피곤하다거나 상처 부위를 건드린다거나 영양이 부족하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