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민트예요~^^
오늘은 아이들과 영화관 데이트를 다녀왔답니다~
딸과 아들이 취향이 다르다보니 영화 보고 싶은것도 다르네요
딸은 프리파라가 보고 싶다고 하고
저랑 아들은 코코가 보고 싶다고 의견이 엊갈렸어요.
고민끝에 각자 자기 취향에 맞는걸 보기로 결정~!
영화 시간 차가 있었지만, 큰아이가 혼자 시간을 보내다가
영화 시간에 맟춰 들어가서 볼테니 걱정말고
동생이랑 같이 영화를 보라고해서 각자 영화를 보게됐어요 ㅎㅎ
이런적은 처음이라 좀 걱정은 됐지만,
아주 재미있게 보고 먼저 나와있더라구요~^^
가족의 소중함을 크게 깨닫게 해주었던 영화 코코
영화는 '음악'과 '죽음'을 중심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인상깊었던 것은 '기억'과 '가족이었어요.
'기억'속에서 사라지면, 그 사람은 정말 세상에서 사라진다.
이 부분이 가슴이 찡했고 , '기억'이 '가족'과 연결되면서
자연스럽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함이 가득한 영화 였답니다.
막둥이는 보는내내 해골을 보며 무섭다고 집에가자고 난리였어요.
아직은 막둥이가 이해해긴 어려운 내용이네요~
전 마지막 장면에 주책맞게 눈물이 주루룩 흐르더라구요~ (감동의 눈물)
아드님 팝콘들고 긴장좀 했네요~ㅎㅎㅎ
오랫만에본 영화 코코 폭풍 감동 이었답니다~
마음 따뜻해 지는 가족영화 코코~
가족들과 같이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이웃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