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초코 민트예요~
어제 @happyworkingmom님 께서 쓰신 글을 보고
우리 부부의 미래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 봤어요~^^
저는 21살때 현재 남편을 만나 대학교 커플로 8년을 연애하고,
결혼생활 12년차예요~
계산해보니 남편과 알아온 기간이 20년이라는 세월이네요~
대학교 시절 과제까지 일일이 다해주던 자상한 오빠였던 남편이었어요.
그 자상한 오빠가 결혼하니 마냥 자상하지만은 않더라구요 ㅎㅎ
두아이의 아빠 엄마가 된 지금 그 자상한 멋쟁이 오빠는 잊혀진지오래네요
저희 남편도 저보고 그런생각을 하겠죠~ㅎㅎ
큰아이 영어선생님이자 제 인생의 멘토이신
친한 언니가 항상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가정의 바탕을 이루는 것은 부부야
부부가 가정에서 가장 우선적이 관계이고
부부가 흔들리면 자녀 교육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라구요
두아이를 육아하다 보니 ,
남편보다는 모든게 아이들 위주로
이루워지게 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어제 밤에는 예전에 읽었던, 부부 행복한 동행 책을 꺼내 읽으며
부부가 행복하게 동행하는 지혜를 얻어봤어요.
1.사랑의 기술을 배워라.
2.포기할 줄 아는 지혜를 가져라
3.서로 통하는 비결을 배워라.
4.따뜻한 감성을 계발하라.
5.갈등을 넘어 조화를 창조하라
6.배우자가 원하는 사람이 되라.
7.함께 걷는 삶을 배워라.
8.유능한 파트너십을 길러라
9.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줘라.
10.환경을 통제하며 살라.
11.더 나은 삶을 배워라.
12.희망을 노래하며 살라.
12가지 지혜 실천 하기 많이 어렵지는 않겠죠.
둘이 만나 하나가 되었기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원하는 모습을 닮아가도록
노력한다면 행복한 부부로 거듭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노부부가 되어 다정하게 손잡고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보게 되네요~
요즘 코인 하락으로 힘들어 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말과
좋아하는 요리를 한상 준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