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민트예요~^^
오늘 날씨가 매섭게 춥네요~스티미언님들 건강 잘 챙기세요~^^
두 여자가 사랑하는 주인공은 바로 우리집 막둥이랍니다~^^
요즘 엄마와 누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어요~
작년만 해도 큰아이의 동생에 대한 질투로 참 힘들었어요.
나이차이가 6살 개월수로 치면 7년 차이임에도
불고하고 질투를 많이 하더라구요.
큰아이는 자주 눈물을 흘리며, 동생이 태어나고
사랑을 덜 받는거 같다며 서글퍼 하더라구요.
저도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도 많았구요.
그러던 둘사이가 얼마전 부터 사랑이 싹 트기 시작했어요~^^
엄마 지후가 요즘 너무 귀여워 진거같지?
내동생이지만 참 귀여워~
얼마전까지 라이벌이라고 느껴졌던 동생이
사랑스러운 동생으로 보이기 시작했나봐요~^^
어제는 썰매를 태워 동네 한바퀴 투어를 시켜주네요~
엄마가 하겠다해도 구지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요~
엄마와 누나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막둥이~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좋다하던 막둥이가
요즘 누나랑 놀게 저리 가랍니다흥!
그래 그래~ 싸우지 말고 이렇게 잘지내렴~
괜찮다~ 엄마는 아빠가 있으니까~~^^ㅎㅎ
형제끼리든 자매끼리든 또 형제 자매끼리든
우애있는 형제자매 만큼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을가요?
우리 아이들 앞으로도 쭈욱 우애가 깊어지길 바래봅니다~^^
스티미언님들 추운날씨 따뜻하고 맛있는 저녁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