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지하철 타고 가본 대학로

chocomin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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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chocomint@chocomint예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제가 어제는 10년에 지하철을 타고 대학로에 다녀왔어요~
놀라간건 아니고 친정엄마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하하셨거든요.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겨놓고 수술 시간이 오전이라 급히
치하철을 타고 갔어요.
오랫만에 외출이 엄마의 수술이라니 참 마음이 안좋았지요.
지하철을 타고 가는 마음이 싱숭생숭 해요.
10년전 대학로에서 회사생활을 했던 곳이라
이생각 저생각이 스쳐 지나가네요.

가족이 수술하는걸 처음 경험한일이라 지켜보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너무도 감사하게 수술이 잘되셨고 ~ 오늘은 많이 좋아진 모습이셨어요

오랫만에 간 대학로는 10년전 모습 그대로 더라구요~
다음엔 즐거운 마음으로 대학로 나들이를 가봐야 겠어요~
스티미언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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