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왕플~과 아들의 배신

chocomint(58)
Published in
#kr
Words
143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안녕하세요~ chocomint@chocomint 예요~

오늘 날씨가 종일 찌뿌둥 하네요~
다행이 비가 오지않아 , 아이와 광교 호수공원까지 산책을 나갔어요~
너무 덥지 않아 산책하기 더 좋더라구요~
산책을하고 나서 시장보기 위해 마트를 잠시 들렸어요~

산책을 하고 나니 지치는 찰라에 제눈에 들어온 어마어마한 와플~~!!
아메리칸 왕플이래요~ 정말 말그대로 엄청난 싸이즈 왕플~!!
이더라구요ㅎㅎㅎㅎ
아메리칸 왕플은 벨기에식 와플이랑 달리
투툼하면서 바삭하고 부드러운 와플이더라구요
생크림도 다양해서 선택할수 있어요. 전 초코맛을 선택해봤어요
지친몸을 와플과 커피한잔으로 추스렸어요

와플 매장앞에 세워놓은 광고판이예요~
다른맛도 맛있을거 같네요
메론맛,초코, 클레인, 딸기 ,블루베리 크림이중 골라서 먹을수있어요

달콤하고 맛있긴한데 막 살찌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

오늘은 여자친구와 같이 산책을 했어요~
둘이 손잡고 뽀뽀해주고 사이가 너무 좋아요~

개미도 관찰한다고 한참을 이러고 있어요
호수공원까지 거리가 좀 있는데 잘걸어 갔다 왔어요

오면서 아들하는말 ~
나 재은이(여자친구이름) 너무 좋아
엄마보다 더좋아~

어허.. 제 마음이 싸해 졌어요..
벌써 이럴래~!!!
남편퇴근하고 오면 이야기 해주고 위로좀 받아야겠어요.ㅠㅠ

우리 스티미언님들~~ 날씨는 우중충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즐거운 저녁 보내 세요~~^^*

아메리칸 왕플~과 아들의 배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