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

chocomin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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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ocomint@chocomint 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날씨가 좋아 야외활동하기
좋은 주말이었던거 같아요.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에있는 만골공원에 다녀왔어요.

특별한거 없이 마냥 뛰어 노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이들이죠~

저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랐어요.
산에서 하루종일 뛰어놀고 다슬기도 잡으며 놀았던게 지금생각해도
생생해요.
저희 가장친한 친구는 바로 자연이었던거같아요.
도시생활을 20년 넘게 했지만, 어린시절의 시골생활들이 성인이된 지금도
정서에 많은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자연고 가까이 지낼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싶더라구요

공원안에 있는 놀이터에요~ 나무에 둘러싸여 숲속놀이터 같아요
놀이터가 워낙 커서 한번올라가면 다 돌아다니는데 20분은 걸리는거같아요
작은아이는 누나따라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뿌듯한 표정으로 내려왔어요 ㅎㅎ

놀이터 뒤로 조금만걸으면 작은 언덕같은 산도있어요
산책도 하며 솔방을도 주어보고 자연을 맘껏 느껴볼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자연에서 뛰놀때가 가장 행복해 보여요

놀수록 똑똑해진다? '놀 줄 아는' 핀란드 아이들이라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핀란드 교육·문화부에 따르면 성장기 아이들은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 육체적 활동을 해야 한다.
정부는 이를 '공식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초등학교 커리큘럼에 '야외활동' 과목을 넣었다.
덕분에 아이들은 밖에서 활발히 논다. 핀란드는 겨울이 길지만 눈이 쌓이면 쌓이는 대로 마음껏 눈밭을 뒹군다.
눈으로 벽을 쌓는 놀이도 한다. 학교 수업시간에 날이 춥다고 아이들을 실내에만 활동하게 두지 않는다.

이어 "바깥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몸을 쓸 때 주변 환경을 탐구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며 "이런 놀이들이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핀란드의 교육이 너무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는 좀 힘들겠죠?
부러워 하고만 있을수는 없으니~ 자연과 친하게 지낼수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겠어요

스티미언님들~ 오늘도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하늘만 봐도 기분 좋아지는거같아요~^^
한주도 맑은 하늘처럼 즐거운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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