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ocomint예요
비가오는 월요일이네요~^^ 스티미언님들 활기찬 한주되시길 바래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키우고 있는 강남콩이예요~
며칠만에 이렇게 쑥쑥 자랐어요~
얼마전 딸이 학교에 갔다와서 신기한 실험을 해줬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밥풀실험이라고해요
두곳에 밥풀을 넣고 같은 기같동안 '사랑해.예쁘다' 라는 말은 해준
밥은 부패가거의 일어나지 않고 '미워.나뻐 짜증나'라고 말해준
밥풀에서는 검정색 곰팡이가 폈다고 너무 놀랐다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고 믿겨지지 않더라구요. 밥풀에 귀가 달린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수 있지?
영상을 찾아보니 한글날을 맞아 mbc에서 말의 힘에대한 프로그램영상이 있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사람 말의 영향력이 이리 크다니 놀랍네요
딸은 이실험을 하고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족과 친구들에게 예쁜말 고운말을써야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구요 .
아주 좋은실험이죠~
그실험하고 난 딸은 강남콩을 사랑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로 며칠전부터
키우기시작했어요. 이름도 콩이라고 지어주고 학교갈때 갔다와서 항상
강낭콩과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콩이의 성장과정도 직접 찍어주면서 아주 애지 중지 하며 키우고있어요
5일만에 정말 깜짝 놀랄만큼 자랐네요~ 강남콩이 원래 이리 잘자나는지
딸아이의 사랑으로 이리 잘자란건지~
딸은 고은말 과 사랑으로 잘자란거같다고 뿌듯해해요.정말 그런거같아요 ^^
이야기를 쓰다보니 정말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요
긍정적인말은 나의 행동, 상대방의 행동을 바꿀 만큼 강력한거같아요.
말을 하는 대상이 밥풀 강남콩이 아니라 가족, 아이들이라면 어땠을가요?
아이들에게 화가 난다고 화내고 짜증 내곤 했는데, 밥풀실험을 보니
많이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아빠,엄마의 좋은말 ,긍정적인말로 항상 우리아이들을 대한다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수 있을거예요
내가 무심코 하는 말들이 가족과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만큼
평소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스티미언 님들은 평상시 어떤 말을 주로 사용하시나요?
이제부터 우리 긍정의 말을 많이 사용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