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산책 해요~

chocomint(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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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chocomint@chocomint 예요~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햇살이 너무 뜨겁더라구요~

큰아이가 개학을 하고니 맘에 여유가 좀 생기는거 같아요~
둘째는 누나랑 매일 놀다가 학교에가니 많이 찾네요 .

아침만 먹고나면 나가놀자고 재촉을 하는 아들덕에 요즘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되네요~
아들 가방에 음료수 과자을 챙겨서 산책을 나갔어요~
저와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산책 시간이예요~

아파트 단지 근처에 산책을 하다보면 몇시간이 훗다 가죠~
요즘 한참 잘도 잘해서 조잘조잘 쉴새없이 이야기 하느라 바빠요~
전 대답해 주느라 바쁘구요~~
나뭇잎보고 신기해 하고 지나가는 개미에게도 대화를 걸고
마냥 예쁠때죠~ 요또래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스티미언님들이라면
공감하실거예요 ㅎㅎ

지나가다 큰 형을 보더니 나도 엉아커럼 크고싶다~~ 이러더라구요
요즘 커가는게 마냥 아쉽기만 한데 꼬맹이는 빨리 크고싶은가봐요 ㅎㅎ
너무 힘들땐 빨리 쑥쑥 자라 육아에 벗어나고 싶다가도 ,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보고있으면 커가는게 너무 아쉬워
붙잡아 두고 싶어지곤해요.
모든 부모가 이런 마음이실거예요~ ^^

밖에 산책을 하다보면 햇볕은 따갑지만 가을이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올가을엔 아이랑 많이 산책도 하면 자연을 느끼게 해줘야겠네요~

우리 스티미언님들도 설레이는 맘으로 가을을 맞이해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