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ocomint예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비가 퍼부었다 햇볕이 쨍쨍해요~
(알티님 감사합니다~^^*)
어제 딸이 mbc학력 평가라는걸 보고 왔어요~ 방학동안 스스로 준비해서
영어 , 수학을 시험봤지요~
딸이 다니는 학교는 시험이 없어요..단원평가정도만 보거든요~
학업 스트레스가 거의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요~
나름 있긴하려나 .... 있게죠~ ^^ㅎㅎ
딸이 시험을 봐보고 싶다하여 신청하게 됐고, 어제 두과목 시험을
보고 왔어요~ 시험시간이 길어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신난표정으로 마치고 나왔어요~
집에 오자마자 방에 쓱 들어가더니 정답체크를 하고 나온거같더라구요
약간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했나봐요..
딸이 엄마 나 대상은 못받을거 같어~ 라며 실망한거 같더라구요..
사실 전 경험상 좋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큰기대는 안했거든요.
축 쳐져있길래 딸에게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거 엄마가 아니까
결과가 어떻든지 0점을 맞아도엄마는 괜찮아~
방학동안 놀고만 싶었을 텐데, 공부한다고 고생했다고 많이 칭찬해 줬어요.
그러고 나서 표정이 환해지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학교갈 준비를
즐겁게 하더라구요~ 그러고 내년에 또 다시 봐보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우리딸을 보고 부모의 칭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부모의 칭찬 노하우)
*( 칭찬할때 제일 중요한게 결과 보다 과정을 칭찬하는거 예요 ~)
육아서나 육아 프로그램에 보면 항상 나오는 이야기 잖아요 .
아이가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만 칭찬하지 말고 과정을 칭찬 해줘야 한다고해요
그래야 아이들은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엄마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는
다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최선을 다하기만 했다면 결과는 나쁘더라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래야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는 자심감 있는 아이가 될수 있다고 해요 .
*(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
아이가 책을 소리 내며 읽을 때 '책 잘 읽네'하고 대충 칭찬하지 말고 '○○가 동물 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며 책을 읽을 줄 아는구나. “한 번 더 읽어줄래?”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자기가한 행동 중에서 어떤 것이 장점인지 알고 더 신이 나서 행동하게 됩니다. 구체적이지 않고 항상'잘 읽네', '그림 잘 그리네' 식으로 얼버무려 칭찬이라면 아이는 으레 그러려니 하며 칭찬에신경을 쓰지 않게 되기때문이래요.
*( 잦은 칭찬은 수동적인 아이로 만듭니다.)
칭찬을 수시로 하게 될 경우 아이는 일상적인 말로 느끼기 때문에 칭찬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못합니다. 평소에 칭찬을 지나치게 많이 받고 자라게 되면, 칭찬을 해주지 않을 때에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인 아이로 키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 과장된 칭찬은 역효과를 줍니다)
추켜세우기 식의 지나친 칭찬도 주의해야 해요
아이들은 나이가 어리다고 하더라도 두 돌이 지난 아이라면 엄마의 칭찬이 진심으로 하는 것인지 어떤 행동을 요구하기 위해 사탕발림 식으로 하는 것인지 금방 구별합니다.
과장된 칭찬은 평소에 하던 칭찬마저 진실성을 잃게 하므로 아이가 잘한 일에 대해서만 적재적소에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지요~~
칭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아이를 어떻게 칭찬해야 하는지,어느 타이밍
에 칭찬을 해야 하는지 참 어려워요.
우리 아이 칭찬하는데도 연습이 필요한거같아요.
우리 스티미언님들도 오늘도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칭찬 한마디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