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chocomint 예요~
아이들의 신나는 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여름방학이지만, 엄마들은 마음만
급하고 정신없는 방학이 되겠죠~
저희 딸도 어제 방학식을 했어요~
일찍집에와 방학동안 실천한 계획표를 짜보았답니다~
방학동안 아이와 뭔가 알차게 보내야할것같아 저도 같이 계획표를 짰어요~
무지 무담스럽네요~
저희 첫째와 둘째는 거의 7년 차이가 나요~
첫째가 동생을 너무 가지고싶어하고 외로워해서 둘째를 결심했죠~
처음엔 마냥좋아하더니 점점커갈수록 누나는 질투의 화신이 되었어요~
나이가 차이가 많으면 질투가 없을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항상 엄마와 둘이 보내는시간이 적다고 불만스러워해요
그래서 이번방학은 딸과 많은 대화도 나누고 시간도 많이 보내주려고 생각중이예요~
딸이 방학동안 하고싶은일중에 하나가 엄마랑 지하철 타고 나들이 가기였어요
마침 아들도 요즘 기차가 너무 타보고 싶다기에 지하철타고 한정거장에 있는 에비뉴프랑에 가기로했어요
둘이 너무 신났어요~
둘째 크고나서 처음처보는 지하철이라 마냥 신기한가봐요
춤추고 난리난리 났네요~ ㅋㅋ
꼼꼼히 출구도 체크해주고~
에비뉴 프랑에 도착했어요~
너무 더우니 시원한 음료수 한찬 마셔줘야죠~
그러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잠깐에 나들이였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밋어하네요~
얘들아 방학동아 엄마랑 사이좋게 잘지내보자~^^
스티밋 회원님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는 무덥지만 활기찬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