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옷 입은 단풍 구경 후 식사하러 다녀온 곳입니다.. 천안 목천 맛집
"시골손두부" 아주 오래된 곳이죠...
리모델링을 싸~~ 악해서 완전 새집이 됐어요...
주말에는 항상 대기 30분은 기본인 곳!!!
6시도 안된 이른 저녁임에도 대기입니다.
좌식이어서 불편,복잡했었는데,
테이블도 크고,간격이 넓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입니다...
맛깔스럽고 깔끔한 반찬들이 세팅됩니다.
특히, 요 비지가 젤로 인기입니다.
다들 몇 번씩 리필해서 먹드라고요.
비지는 깻잎에 싸서 먹다가
두부 건져 먹고 찌개에 넣어서
비지찌개로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
싱싱한 야채들은 셀프바에서
각자 먹을 만큼 덜어다 먹습니다...
양상추, 고추, 오이, 상추, 배추, 쑥갓, 치커리 등등
여러 가지 야채들이 있습니다....
두부전골을 주문하고 야채에 비지 넣고 쌈 싸 먹으며 끓기만을 기다립니다....
호박, 버섯, 두부, 파, 새우젓으로 간을 한 두부전골인데,,
그리 특별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대기 30분까지 하면서 먹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ㅋㅋㅋ
국물이 정말 깔끔,시원~~ 합니다.
음식의 맛이 인정이 됐으니
10년, 아니 20년이 넘게 이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거겠죠?
직접 만든 손두부가 야들야들 부드럽고,
최소 밥 두 공기는 먹게 되는 시골손두부 두부전골입니다.
독립기념관에서 예쁜 단풍도 보고,
맛난 시골손두부로 배를 채워
만족감 두배로 채운 주말일상이었습니다..
[KR#554] 시골손두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