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언니네 놀러 가서 너~~ 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영통 신동카페거리에있는
"찜선생갈비"입니다.
B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전골도 먹고 등갈비도 먹고.....
주말 저녁이라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두 테이블을 해야 하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금 기다렸네요...
원탁 테이블이지만 의자가 등받이라서 아이들이 있었는데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골이 먼저 나옵니다...
잘 끓고 있으면 사장님이 오셔서
묵은지를 먹기 좋게 잘라 주시죠...
사진 찍는다고 하니 잘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 주시는 센스쟁이 사장님이십니다.
묵은지만 있는게 아닙니다.
떡볶이 떡도 있어서, 요놈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다 익지도 않았는데, 먹음직스러운 게
빨리 맛보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오래 푸~~ 욱 끓여야 더 맛있으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립니다.
갈빗살이 가득한 갈비도 많이 들어 있어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에 아주 딱인 찜선생갈비 입니다.
국물 한수 저 떠먹는데....
와~~~~~~ 우
국물이 진짜 끝내줘요..
칼칼하면서 담백하고, 끝 맛도 깔끔한 게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등갈비 전골에 라면은 무한리필...
묵은지와 등갈비를 적당히 먹고
라면을 넣어 끓여 먹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꾸 생각납니다..
등갈비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죠 ㅋㅋ
아이들이 있어서 주먹밥도 주문했지요.
한 개, 두 개 먹다 보니 네 개째 ㅋㅋㅋㅋㅋ
이이들, 어른 할거 없이 식구들이 다 맛있게 먹었네요.
사실,,,계산 착오로 다섯 그릇 먹었다는.....
전골을 먹고 있다 보면 등갈비가 나옵니다. 매운맛, 바비큐 맛 반반입니다.
매운맛은 제법 맵운데,자꾸 땡기더라고요.
일회용 장갑 끼고 편하게 뜯어 먹는 찜선생갈비 등갈비 수원 가시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등갈비 밑에는 숙주가 깔려 있어서
가스에 올려놓고 계속 따뜻하게 데워 가며 먹을 수 있죠...
마지막에 몇 개 남아서 싸 올려고 모아 두었는데, 다들 깜박하고 그냥 온 거 있죠?
아까워라~~
음식도 맛나지만,
사장님, 직원분들 아주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서 더 기분 좋게 식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권선로914번길 34
[KR#540] 등갈비에 빠지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