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잠시 볼일이 있어 갔다가 배가 고파서 가게 된 "폴 주니어"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빈 테이블 많아서 사진 찍기 딱 좋았죠,,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소파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래전에 한번 식사했었는데,
어떠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요 ㅋㅋ
메뉴판의 글귀들이 왠지 믿음이 가는 게 음식 맛에 대한 기대가 되더라거구요.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리조또, 피자,샐러드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저녁에 대가족이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할예정이라 간단하게 주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보느냐 다리가 아팠던 언니는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다네요....나도 마시고 싶지만,,,,
언니를 모시고 가야 하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기만 합니다.
간단하게 둘이서 해산물크림파스타 &리코타치즈샐러드 만 먹었습니다...
해산물크림파스타
크림이 아주 고소하고 입에 쫙쫙 붙는 게 오늘따라 더 맛있었던 거 같더라구요, 적어서 그런가.....ㅎㅎ
크림도 수저로 떠먹을 정도였으니까요....
파스타를 주문받을 때 면을 꼬들꼬들이랑 푹 익힘을 물어보더라고요..
언니는 푹 익힘이고, 저는 꼬들꼬들이라.
중간으로 해달라 주문했는데,,,,,
꼬들꼬들에 더 가까운 파스타였습니다...
파스타를 돌돌 말아서 해산물과 같이 먹으니 온몸에 쌓여 있던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네요....
(2%의 과장포함)
푸릇푸릇하고 신선한 리코타치즈가 들어간 샐러드 입안이 개운해집니다...
맛난 거 먹는 즐거움......
한 잔이 아쉬워지만, 오늘은 이거로도 충분했네요..
남김없이 먹은 접시,,,,
이거만으로도 알 수 있죠?
간단하게 즐겨본 식사였습니다.
폴주니어: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3380 현대백화점 충청점 6F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직지대로 308
[KR#542] 간단한 식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