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ipochipo 입니다.
페이스북이란 SNS의 특성상 과거부터 늘 쫓아다니던 개인정보 유출문제......
하지만 이번문제만큼은 세계가 그냥 넘어가지 않을듯 합니다.
영국의 정치 컨설팅 회사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단순 유출을 넘어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와
미국대선까지도 뒤집어 엎을만큼의 정치심리전을 펼쳤으니
이건 단순유출을 넘어선 어뷰징이라고 봐야겠죠.
민주주의의 첨병인 두 나라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니!!!
참 믿기 힘든 스캔들이죠.
이게 비단 그네들만의 문제겠습니까?
2010년 북아프리카 쟈스민 혁명에서처럼 소셜미디어는
순기능을 발휘하지만 한편으론 거짓뉴스를 퍼다날러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역기능도 하는것 같습니다.
당장 몇년전 세월호이 경우만 봐도
배 인양을 연기하는게 문재인을 위한다는식의
거짓선동뉴스를 모 언론사가 공식보도까지 했죠.
그것이 트위터라는 SNS를 통해 퍼지면서
현 문재인 대통령님이 해명에 나서서 일단락 되었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한사람을 마녀사냥하는
소셜미디어의 역기능이 무섭게까지 느껴집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무작정 망하진 않겠죠.
무조건적의 부정보다
마크 주커버그가 어떤식으로 위기대응을 할지 지켜볼라고 합니다.
vs
페이스북의 신뢰하락이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 공유하는 식의 블록체인에
날개를 달아준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대형 IT기업들의 중앙집권적인 통제하에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수 있다고 자신하는
블록체인기술이 향후 어떤식으로 진화할지 궁금해집니다.
페이스북의 신뢰도 하락이 스티밋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페이스북 개인유출 어뷰징 관련기사를 보며 문득 이런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은 저 둘의 미래를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