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ipochipo입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이 끝나니까 주변사람들이 부리나케
축구이야기로 전환하기 시작하는 요즘이네요 ^^
월드컵이 이제 3개월도 채 안남았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전세계 축구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두개 그룹일꺼라 생각하네요.
D조의 아르헨티나는 조1위가 확실해 보입니다.
현재도 바로셀로나에서 그 자체로 전술로 통하는 리오넬 메시 !!!
그를 견제할만한 선수는 적어도 조별리그에서는 없어 보입니다.
B조가 아무래도 변수가 될수 있겠네요.
스페인은 어지간해서 조별리그에서 지난 월드컵을 제외하고
1위를 놓치는 일은 없었으니 이번에도 믿어야겠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세가 올해들어 더 무섭습니다.
올시즌 매경기 1골씩을 기록하며
동료들과 포루투칼의 신뢰를 다시 얻고 있으니까요.
아르헨티나가 조1위로 ,
포루투칼이 조2위로 올라가면 두팀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겠네요.
메시의 황금발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황금슈가
결승에서 국대유니폼을 입고 만난다면 ???
이번월드컵은 다시한번 흥행기록을 쓸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4개월 뒤 이글이 과연 성지가 될지? 안될지?
두고보렵니다^^
그나저나 F조의 우리나라는 참 죽음의 조네요 ㅠ
2002년 한일월드컵 F조와 오버랩이 됩니다.
어떻게든 독일이랑은 비기거나 져도 한점차 정도로 져주길
바라는것조차 현 국대상황에서는 희망사항이라고 표현해야할까요?
독일은 커녕 멕시코, 스웨덴 조차 우리에겐 이기는것이 버거운 상대들 입니다. ㅠ
현재 즐라탄은 베팅업체를 홍보해 규정위반때문에 국대에 들어올수없고,
스웨덴은 러시아에 외교적 보이콧이 월드컵 보이콧까지 연결되지 않을지......
이런것들이 좀 변수가 될수 있겠네요.
조2위라도 해서 외신들 예상(독일, 멕시코 16강)을
뒤집어 엎길 바라는것이 한국사람들중에서도 저만의 바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