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좋은이웃
@chipochipo 입니다.
어제는 청평에서 하루종일 밋업을 즐기느라 귀가 후 너무 피곤하여
바로 뻗는 바람에 글을 올리질 못했네요.^^
사실 일요일 아침부터 스팀가격하락의 영향인지 보팅액수의 대 하락을 보고
암에 걸린듯한 기분에 밋업엘 못나갈뻔했습니다. ㅜ
하지만 기분을 다시 추스리고 난 뒤 몇개월 연속 동네에만 처박혀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장거리여행을 즐겨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집 밖을 나섰습니다.
날씨는 아침부터 다소 흐렸지만 비가 그쳤다는 생각에
다소 안도하며 떠났습니다.
저곳에서 출발해서
오이도 환승 (4호선) ==> 이촌역 환승 (경의중앙선) ==> 상봉역 환승 (경춘선)
총 3번의 환승을 거치고 장장 3시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야
청평역에 도착했습니다.
청평역에 좀 일찍 도착하니 @venti님이 더 먼저 도착해 있어서
여러가지 담소를 나누었죠.^^
강의는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도 저에게 유효할 것입니다.
@tworld님의 사진에서 퍼옵니다. 음식즐기는 저의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고기를 원없이 먹어보네요. 먹는데에만 집중한 탓인지 ,
아니면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그런지 인사를 일일이 전부 드리진 못했네요.
다음번 밋업때는 아이디 전부 기억해 놓았다가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녁무렵 노을이 지는 모습입니다.
역시 물의 질이 소래포구 앞바다 (구정물) 과는 다르네요.
대규모 밋업을 마친뒤 계속 남길 원하는 분들끼리
카페로 이동하여 2차 밋업을 즐겼습니다.
@cjsdns 님과
@cheongpyeongyull 님의 코인과 블록체인에 관한
열띤 토론 옆에서 잘 들었어요^^
전 아직 코알못이지만 밋업횟수가 많아지면 질수록 코인에 관한 통찰력이
늘어날꺼란 확신이 드네요.
제가 체력의 한계때문인지 밤 8시 이후부터 점점 졸음이 왔네요 ㅋ
천운님께 다음번 밋업때는 막국수 같이 하겠습니다^^
@sunsu 님을 보니 제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왜 전 그 나이때 열정이라곤 쥐뿔도 없었을까? 하고 말이죠 ㅎ
가입일수를 보니 @newbijohn 님과 함께 스티밋 동기네요.^^
@sunghwa 님 시집선물과 인천시내까지 라이딩 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리니다 ^^
운전하시는거 보니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km 이상으로 땡기셔도 될껏 같네요^^
밋업날 책을 받으니 요 책을 @dmsqlc0303(투럽맘)님께 받은게 떠오릅니다.
제가 사실 여동생이랑 사이가 너무 무뚝뚝한데
그래서 이 책이 저에게 온것이라 생각합니다.
두 조카에게 만큼은 반드시 권해봐야겠어요.
이렇게 서로 가치있는 책까지 주고받는 스티밋은
정말 따뜻한 커뮤니티라는 확신을 어제 밋업때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사당이나 선유기지에서 열리는 밋업이 있으면
시간 날때마다 참석하겠습니다.^^
언급 못하신 분들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
차차 인사드리며 후기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