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도매업체 사무실에 들를일이 있어 외출을 나왔는데 때마침
기다리던 서해선이 마침내 개통(6월 16일)되었기에 그쪽루트를 이용해서
가보기로 결정하고 후기 남깁니다^^
집앞에서 수인선 전철에 탑승합니다.
오이도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후 초지역에 도달하니
새로운 폴사인이 보이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서해선 폴사인은 대략 깔끔한 연두색 고딕양식으로 되어있어
타노선에 비해 약간은 나아진 감이 있는것 같네요.
허나 색상이 7호선이랑 좀 혼동스러울껏 같습니다. (2호선도???)
어제부터 개통된 (연두색) 지도형 노선도 입니다.
소사역 이북구간이후 점선은 2021년 이후에 완성될 구간이죠.
부천종합운동장 (7호선 환승), 김포공항 (5,9,공항철도,김포골드라인)을
거쳐 대곡에서 경의선이랑 합류해 일산역까지 운행하는걸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이 노선이 다 개통되는 2021년 이후에는
9호선 급행은 더더욱 미어터지는 지옥철이 되겠네요.
일산지역에서 이 노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5분정도에 진입가능하니 거기서 다시 9호선 급행을 이용해
서울주요 업무지구인 강남으로 접근할껏 같습니다.
전철내부 노선도 입니다.
초지에서 소사역까지 30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서울 외곽지역의 노선이라 그런지 중간 역의 객수가 좀 적은편이라
표정속도가 9호선 급행이랑 엇비슷하게 나옵니다. ㅋ
돌아올때는 시흥시청역에서 내려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시흥시청역 기준으로 배차시간표입니다.
20분배차간격은 좀 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이용률이 높아지면 열차좀 더 늘려줬으면 (10~15분 배차)
좋겠네요.
시흥시청역 주변입니다.
아직은 개발이 진행중이라 주변이 약간 어수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