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살아보기로 하면서 산에 있는하우스에서 산나물도 재배해보니 6월이 되어 산 나물은 거의 못먹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일주일에 두번 물도 주고 시간이 될 때마다 풀뽑기도 하고 있다.
방풍나물도 키가 많이 자라고 꽃도 피었다.
슈퍼에서 한봉지에 이천오백원이라고 사다먹었던 나물은 아주 작은 나물이었는데 때가 지나니까 이렇게 커버렸다.
가지치기를 해주면 다시 새순이 나와 나물로 먹을수가 있다한다.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이다.
잎을 두개 남겨두고 더이상 꺽지 말아야 내년에 또 나물로 먹을수가 있다한다.
맛있는 나물인걸 알기에 보고도 못먹으니 아쉽다.
개망초꽃
데이지
꿀풀.
정말 예쁘고 고운 꽃들을 보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