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던 지인이 천안으로 이사를 하게되어 시간을 내서 천안까지 갔다왔어요.
간만에 ktx를 타고 커피 한잔 마시니 도착이네요.
역을 내리니 아파트가 즐비하고 상가들도 많고 생각보다 번화하네요. 지인말에 의하면 아파트값도 점점 올라가고 있고 부동산에선 제2의 광교가 될거라고 홍보한다네요.
음식솜씨 좋은 집주인이 차려준 한상으로 배부르게 먹었네요.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먹고 수다떨다보니 시간은 왜 이렇게 잘가는건지...
일할때 시간도 수다떨때 시간만큼 빨리 갈 수는 없는걸까요 ㅜ.ㅜ
며칠 다이어트 한다고 뺀 살이 어제 먹은걸로 다시 원상복귀되는 치명타를 입었지만 ㅋ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