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많이 길죠~~
지난번에 소개했던 <오베라는 남자>를 쓴 프레드릭베크만의 작품입니다.
오베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였다면 이건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도 오베만큼 유쾌하고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또래보다 좀 많이 성숙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손녀와 슈퍼히어로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할머니가 손녀에게 편지전달미션을 주고 손녀는 할머니의 편지를 전달하면서 할머니와 이웃들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됩니다.
나도 이런 슈퍼히어로 할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밤에 책 읽고 우느라 담날 눈 퉁퉁부운건 안비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