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베라는 남자>를 추천해드립니다.
스웨덴 블로거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작품이며 동명의 영화로도 나왔다고합니다.
영화는 보지못했고 책으로만 읽었는데 재미있습니다.
아내도 떠나고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고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매일매일 자살을 시도하지만 이웃집에 새로 이사 온 한 가족으로 인해 그마저도 실패..
고집불통 앞뒤 꽉 막힌 꼰대 느낌이지만 알고보면 따뜻한 남자.
오베와 그 이웃집들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그려지는 따뜻한 소설입니다.
눈물 닦을 수건이 필수인 책이기도합니다.
아침저녁으론 선선하니 여름 가는게 살짝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