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시작된 뮤지컬 드라큘라는 2014 초연 2016 재연에 이어 2020년 삼연으로 다시 개막됩니다.
저는 초연과 재연을 모두 보았고 내년 삼연 또한 보러 갈 예정이예요.
요즘도 드라큘라라는 작품이 공연중이긴한데 고건 체코판 드라큘라이고 요건 브로드웨이판 드라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라큘라를 소대로 한건 같지만 스토리나 넘버등은 완전 다른 작품입니다.
세계 공연이 10년전에 먼저 했음에도 한국의 김준수배우덕에 다른 나라 배우들의 연령대까지 낮췄고 극작곡가 와일드혼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기사발췌>
400년전 죽은 자신의 아내 엘리자벳의 환생 미나를 보고 다시 사랑에 빠진 드라큘라는 그녀에게 자신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초반엔 그녀에게 기억을 되새기게하고 사랑을 갈구하지만 후반부로 가면 자신과 같은 삶을 사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갈등하게되며 새드엔딩으로 극은 마무리됩니다.
아래 링크는 재연때 있었던 쇼케이스때 영상입니다.
she라는 넘버는 다른 나라 공연때 없다가 한국공연 때 새로 만들어진 곡이대요. 이 넘버가 없었다면 드라큘라가 미나를 설득하는데 개연성이 너무 없을거 같아서 다른 나라에선 관객들에게 어찌 극을 받아들였을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답니다.
드라큘라:김준수 미나:임혜영 조나단:진태화
이극은 회전판 4개를 이용하여 무대를 다양하게 연출했는대요 유튭에서 다른 나라공연 영상을 보면 밋밋해보이기도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초연때 프레스콜 영상으로 극중 드라큘라를 잡기위한 반헬싱과 드라큘라의 대결넘버 It's Over입니다.
드라큘라:김준수 반헬싱:양준모
곧 1차 티켓팅이 열리거 같습니다. 초연재연을 했던 극장보다 작은 곳에서 열리는지라 엉덩이 붙일 자리가 있을지 피켓팅이 무척 떨리면서 드라큘라가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