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막내와 한 잔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포스팅 하면서 이런 그림으로 막내를 표현 했었습니다.
헌데 막내가 제가 그린 자신을 보면서 콧구멍 평수를 맘껏 키워서 피식이며 지나갑니다.
물론 현재의 덩치만 보면 놈이 저보다 더 크고 몸무게도 10키로 이상 더 나가긴 합니다만~
제 눈엔 아직도 이리 보이니 이리 그린 것입니다만~
아이들이 장성하고 지들 삶을 살고 있어 서운한 것일까요?
그래서 제 품에 있던 이런 시절이 그립고 현재의 모습이나 행동이 서운해서일까요?
뭐 어찌됐던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 일이고 이제부터 우리 부부 둘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 노력해야 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청평에서.....막뚱아 서운해서 그런거야 시캬!!!!!.................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