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중 우연히 티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한 채널에서 외화가 상영 중이다.
어린 여자아이와 중년의 남성이 대화 중
아이 역사책을 보고 있다가 의아한 표정으로
“아저씨 첩이 뭐야?”
“부인을 말하는 거야!”
아재 어정쩡한 표정으로
“뭐 비슷한 거긴 하지~”
아이 계속 역사책에 얼굴 쳐 박은채로~
“예전 중국 황제는 첩이 1.000명이 넘었다네~”
아재 눈을 지긋이 감으며~
“어 고대에는 지금과는 다른 제도와 법규가 있었어~”
말을 흐리는 아재를 보면서 아이
“힘들었겠다!!”
아재
“어~뭐 그랬겠지~”
아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허공을 보면서
“우리 엄마 같은 사람이 천 명이 넘는다니~”
“힘들었겠다~”
티비를 보고 있는 청평 아재도 공감한다!!!!!
“렬렬히 공감한다!!!!”
청평에서....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