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Words
412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하늘대문.jpg녹음실.png

어제는 좀 심하게 달려 봤습니다.
전 술은 좋아하지만 과음을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기분 좋은 자리여서 좀 무리하면서 달렸답니다.
어제의 술자리는 일주일 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일주일 전 청평에 사시는 인생 선배님께서 급하게 호출이 떨어져 뭔 일인가 궁금하기도 해서 달려가 봤습니다.

현데 이미 술자리는 시작했었고 그리고 처음 뵙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급하게 달려온 저에게 자리에 앉지 말고 제 생각을 말해 보라고들 하며 뭔가 분위기가 아주 심상치 않네요.

선배
“아우 자리에 앉지 말고 우리의 궁금증부터 풀어주게나...?!”

“뜬금없이 뭔 소리에요....??”
선배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가리키며
“내 친구들하고 내가 젊을 적 사업할 때 파트너 들이야
헌데 내가 자네를 두고 이 양반들하고 내기를 했어...!!“

“.......................,”
선배
“내가 아우에게 이야기 했던가 청평주민이 됐으니 청평에 뭔가 고마움을 표현 하고 싶다고....,.”

“예 지나가는 말씀으로 하신 것 들어본 것 같아요.
헌데 왜요...???“
선배
“그래서 무엇으로 표현을 할까 궁리 중에 이친구들이 왔길래 상의하던 중이었어 헌데 별 특별한 것은 없어 소년소녀 가장에게 기부 어려운 이웃돕기 등등이지 뭐....^^”
그래서 내가 동네에 재미난 후배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에게 물어보면 아마도 생각지 못한 답변이 나올 거라고 이친구들 하고 내기를 했어.“

“아...예...?!”
선배
“그래서 말인데 지금 이 자리에서 자네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답변을 하면 내가 이기는 게임이야.....^^
물론 우리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면 자네에게도 상이 있어 한마디 거들어 보라구 부른 거야...!!“

“하여간 우리고장을 위해서 특별한 곳에 머니를 지르시겠단 말씀이시잖아요..?!”
선배 및 일동
“빙고...!!”

“그럼 녹음실 하나 만들어 주세요.
돈이 좀 많이 들고 유지비 또한 좀 들어가긴 하지만 하나 만들어 주세요.“
선배 및 일동
“녹음실....??????”

“예 녹음실요...!!
이 지역 청소년들 중 재능 있는 아이들이 꽤 있던데 헌데 자신의 실력을 알아볼 기회가 없어요. 해서 녹음실 하나 만들어 공짜루다가 개방 해 주신다면 이지역 청소년들 중 재능이 있거나 없거나 한 번쯤 자신을 표현하고 그 것을 담아 누구는 추억으로 누구는 그 것을 자신의 프로필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도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예요........끝“

그리고 우린 녹음실 이야기로 밤새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그리고 어제 선배의 호출로 다시 청평에서 가장 멋진 선배의 건물로 갔습니다.
헌데 꽤 많은 사람들이 뭔가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하하 글씨 녹음실을 만드는 사람들이랍니다.
이왕 만드는거 아담한 녹음실이 아니라 스튜디오를 만든답니다.
무쟈게 크게....!!
허허 머니가 좋네요....^^
청평에서 가장 멋진 건물에 머니 팍팍 들인 녹음실이 청평에 생긴답니다..!!
물론 이 시설은 청평의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개방될 예정입니다.

혹....???
청평에서 동방신기나 소녀시대가 나오는 거 아닌지 하면서 기분좋게 상금으로 거의 치사량을 마시고 이러구 동네 구석구석 헤메이고 있답니다.

20171014_104335.jpg

청평에 살면서도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장대 해바라기 입니다.
족히 4-5미터 크기인데 잘 익어 갑니다.

해바라기 크기가 솥 뚜껑 만큼이나 큽니다.....^^
기분이 좋아서 일까요 저 해바라기가 장미보다 더 예쁘게 보이는 율입니다.20171014_104357.jpg

.

.
청평에서 한 껏 고개를 숙이고 가을을 맞이하는 해바라기를 바라보면서.....yull

축하해 주세요....!!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