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화창한 일요일을 맞이하여 봄이 성큼 다가온 오늘을 만끽하는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운문댐 벚꽃길을 지나 운문사 입구까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벚꽃이 만발해서 나들이 차량들이 많더군요.
운문사 입구 TULLA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 식당은 특이하게 독일 가정식을 메인으로 하는 곳입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독일 유학시절 배워오신 요리라는데 제 입맛에는 딱 맞더라구요.
음식에 심취해서 사진을 못찍는 바람에 식당 소개는 다음에 다시 방문한 후 해보겠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운문댐 근처에 있는 신화랑풍류마을이란 곳을 방문하였는데, 이 곳을 구경한건 아니고 아들과 야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왔습니다.
신화랑풍류마을에 관해서도 다음에 정식으로 방문한 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한 시간 이상 신나게 놀고난 후 집에 가자고 했더니 아들녀석이 더 놀고싶다는걸 겨우 달래서 집으로 왔는데, 피곤했던지 출발한지 얼마 되지않아 잠이 들더니 집까지 숙면을 취하며 왔네요. ㅎㅎ
아름드리 벚꽃 터널 드라이브로 마음이 정화된 하루였네요.
이웃님들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4월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