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미세먼지가 조금 심하긴 하지만 맑고 화창한 주말이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다보니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네요.
아침먹고 와이프랑 아이랑 함께 텃밭에 쌈친구들을 좀 심어봤습니다.
지난달에 심었던 상추, 당귀, 치커리가 다 얼어죽어서 다시 밭을 갈아엎고 일주일 정도 묵혔다가 오늘 다시 심게 되었네요.
오늘은 상추, 산야초, 더덕은 모종을 심고, 겨자, 케일, 치커리, 유럽 상추(?)는 씨앗을 뿌렸습니다.
→ 요건 상추
→ 요건 산야초
→ 요건 더덕
잘 자라서 고기먹을 때 맛있는 쌈친구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
그리고 얘는 한 달 전에 심어놓은 딸기인데 그동안 추운 새벽을 견디느라 시들해졌는데 그래도 꿋꿋하게 잘 살아남았네요.
근데 파와 부추는 다시 심어야 할까봐요. ㅎㅎ
얘네들도 시들시들 하네요.
심지어 부추는 잡초인 줄...ㅋ
텃밭 친구 중에는 감자도 있답니다.
땅 속에 있어서 보이진 않지만 수확할 때 대박나길 기대하며...ㅎㅎ
이제 마당으로 눈을 돌려봅니다. ^^
며칠동안 못보다가 아침에 봤더니 블루베리랑 바이오체리도 꽃을 이쁘게 피웠네요.
공작단풍도 이제 빠알간 잎을 흐느적거리며 봄을 알리고 있네요. ^^
어때요?
저희집 텃밭&마당 친구들 잘 구경하셨나요?
앞으로 변화되는 모습도 가끔씩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