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eolwoo-kim입니다.
어제는 오전에 장모님이 입원해계신 병원을 다녀오고, 오후에는 잔디비료 사다가 뿌리고 물주고, 나무 줏어다가 아궁이에 물도 끓이고...
하루동안 참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였는지 저녁에 너무 피곤하여 일찍 곯아 떨어졌는데요. ㅎㅎ
너무 일찍 잔 탓인지 오늘 새벽 5시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ㅋ
잠시 폰으로 이것저것 좀 보다가 마당으로 나가봤습니다.
어제 불땐 아궁이 불씨는 잘 꺼졌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텃밭 채소들과도 잠시 인사 나누고...나무들도 밤새 별 일 없었는지 쭈~욱 둘러보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저 멀리 앞산에서 해가 고개를 내밀고 있더군요.
그래서 얼른 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 곳 시골집에 온 뒤로 그래도 겨울엔 해가 늦게 떠서 자주 해돋이를 봤는데, 봄이 된 후로는 처음 보는 해돋이네요. ^^
이웃님들도 함께 해돋이 보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