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말하는 것도 많은 사람이 봅니다. 그만큼 책임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미디어에 경중이 어디 있습니까.
한사람의 의견에 대한 기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각이나 입장이 다르다고 헛소리다, 비정상이다...이렇게 규정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말씀 반복해서 드릴게요.
언론사를 상대로 국제기구를 상대로 한 대응을 요구하셨습니다. 또 음모에 대한 이해도 요청하신 것 같은데... 저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에 대한 언급을 하셨으니 그건 스스로 탐색해보시길 권합니다.
평창올림픽은 매우 중대한 국가행사입니다. 그런 중요이벤트가 생각만큼 개인이익에 보탬이 되지 않는다고 단순히 "망해라" 얘기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칭찬받을 일은 결코 아닙니다. 그에 대해 강릉 눈 녹을 때까지 손들고 있으라 한 것이 정치적인가요? MBC가 공영방송이니 국민 지도차원에서도 그런 얘기는 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걸 정치적이다 편가르기다 생각하셨다면 아마도 선거득표와 같은 개인 이해관계에 몰입하게 만든 한국정치의 탓도 클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님의 의견이 대세인 상황에서 소수의견임에도 성의껏 대응해주신 점 깊이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조금 더 가볍고 유쾌한 주제로 함께 이야기하길 바랍니다.
RE: 왜 김미화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