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문화산책'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크게 세 부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문화 : 책/음악/영화 등 문화컨텐츠를 리뷰하는 문화산책
시사 : 칼럼을 분석해 시사와 글쓰기를 공부하는 칼럼돋보기
일상 : 생각이나 여행 등을 풀어내는 그냥 글~
오늘은 책을 리뷰하는 문화산책입니다.
그럼 책 간보기는 또 뭐냐!
'책 간보기' 코너는 제가 두 번 이상 읽은 책의 핵심 내용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실용서적은 감상보단 정보를 얻기 위해 읽습니다.
그런데 내게 유용한 정보를 미리 알 수 없는 게 흠입니다.
표지와 목차가 도움이 되지만, 기껏해야 소주제만 알려줄 뿐 내용이 한눈에 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책 간보기'는 책의 액기스를 공유합니다.
여기서 액기스는 제게 도움이 됐던 내용을 말합니다.
두-세 번 넘게 읽으면서 어떻게든 생각/지식을 깨워준 내용, 적어뒀다 다시 보고픈 내용입니다.
지식을 얻는데도, 이 책이 어떤지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사고 방식입니다!
제가 읽어온 많은 글쓰기 책이 강조하는 바이기도 하죠.
문학이면 몰라도, '실용적 글쓰기'는 연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 <글쓰기 훈련소>는 무엇을 어떻게 연습할지 가이드해주는 책입니다.
편하게 읽힙니다. 전달하려는 정보도 명확합니다.
글쓰는 마인드와 팁을 쏠쏠히 얻어갈 수 있는 <글쓰기 훈련소>
제게 도움이 된 내용만 간단히 공유합니다.
포인트 = 사물의 특징, 핵심, 소재, 특별한 느낌이나 감정
포인트를 파고 들어가다 보면 주제라는 뿌리와 만난다.
그 다음 근거를 밝힌다. 관련 내용, 배경, 이유들을 글에 반영
| 구분 | 기자적 글쓰기 | 작가적글쓰기 |
|---|---|---|
| 글의성격 | 사실성, 빠름의 미학 | 상상력, 느림의 미학 |
| 구조 | 두괄식 | 미괄식 |
| 특징 | 서술적, 의문 주면 안됨 | 묘사적, 호기심을 부름(복선) |
| 문체 | 건조체(문체에 신경x) | 수사적(문체가 중요) |
| 내용 | 욕망의 글쓰기(비평, 주장) | 영혼의 글쓰기(감동, 울림) |
생각하게 하는 글
여러가지 시도를 해봐야 한다.
감수성 : 글감을 찾는 능력. 포인트나 모티브를 찾는 기획력/감각.
어느 정도 정해진 패턴이 있으므로 이제까지 나왔던 글감들을 분석해보면 좋다.
여기서 '패턴'은 화제/정보/감동/논란 등 다양하다.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표현, 가장 쉬운 출발은 누군가에게 설명하는 방식.
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재구성하는 행위.
1)요약에 꼭 넣을 정보를 골라내고 2) 정보 배열하는(=쓰기) 두가지 순서.
궁극적 목적은 생각 묘사
이를 위해 세가지 연습 순서 추천
1)정물묘사(스케치하듯 단문으로) 2)현상 묘사 3)대화/영상 묘사
뭔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 글에 흥을 불어넣는 역할. 강력한 임팩트
용건을 맨 앞에 때려넣는다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작은 따옴표로. 핵심이 되는 말 강조
궁금증 유발
중요한 에피소드 등을 맨 앞에 배치
반전을 통해 허를 찔러라
포장의 기술 : 내용을 멋지게 규정하라
핵심키워드를 결말에 넣어라
화룡점정. 감동을 극대화하라! (감동=여운, 재미)
문체부터 등장인물 까지 모두 소재다
콘셉트나 용어부터 파악하라 : 경제 경영 서평에서 중요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써라 : 딱딱한 내용이더라도 인상적인 대목을 메세지와 연결
책 표지나 띠지, 서문도 서평의 소재다
독자의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풀어주자 : 제목이 유발하는 호기심 등
흥미로운 단어로 핵심을 엮어라 : 사자성어 등
뉴스, 정보 혹은 특종을 찾아라 : 책 내용 중 존재하는 뉴스를 뽑아낸다
책과 책, 책 속의 책을 주목하라
(목차는 네이버 북스에서 발췌해 편집했습니다)
머리말
1장. ‘포인트 라이팅’이란?
1장. 글쓰기 연습
1장. 중복 불가의 법칙
1장. 서평 잘 쓰는 8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