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이야기: 좋아하니까.
어렸을 때 부터 이야기를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은 점점 쌓여서 한 편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상상이였지만요.
부끄러워 어디에서 얘기조차 꺼내지 못했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재미를 알고나니 나눠보고 싶더군요. 욕심은 용기를 만들었고 재미는 방법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어떠한 형태로 나눠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과 영상은 어떻게 해야할지조차 캄캄하기에 글을 썼습니다.
어떤 형태로 만들어지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글이였고 누구나 쓸 수 있기에 글을 썼습니다.
쉽게 도전하고 크게 뉘우쳤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누구나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글 쓰는 게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저의 글은 올릴때면 두렵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고 쓰고 있습니다.
과정이 달달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아하니까 씁니다.
이런 이야기를 쓴 이유는 저의 이야기를 이 곳에 써볼까합니다.
그 전에 인사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 세상 이야기 등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 꾼.
글 쓰는 @샬럿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