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kim

6일을 일하고 하루 월요일을 쉽니다. 2일을 쉬는주도 있지만 하루만 쉬는주가 더 많지요. 불평보다는 칭찬을, 부정하기 보다는 긍정을... 일이 있다는 것에 출근할곳이 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오늘 하루 쉬는것을 행복하게 보내렵니다.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회원 가입후 약 3개월간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몇일전 처음으로 글을 남기고 스팀잇이 이런거구나 조금씩 알아가던중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습니다. 내가 비밀번호를 기억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스팀잇은 비밀번호를 분실하면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첫 포스팅후 이글 저글 보면서 뒤늦게 알았구요... 첫글은 제 회사 컴퓨터 브라우저에 자동로그인 설정을 해놓아서

내생에 첫 스팀잇이자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지역의 작은 박물관에서 관리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주말 혹은 평일이라도 격한 클레임이 있으면 여지없이 감정노동자로 변신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재미나거나 씁쓸한 일화들을 올리고, 필자의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이용할 생각입니다. P.S. 아무런 전문 지식 없이 박물관 직원들 친절조회도 진행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