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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날씨가 더워도 너무너무너~무 더운 가운데 하필 주말에는 비가왔어요ㅠㅠ 그래도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가끔 뿌리는 정도라 바다에 다녀왔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물은 많이 차더라고요. . 7월에 35도를 넘나들고 있지만 피서객들이 많진 않았다죠~ 오늘은 다가올 휴가계획을 세우고 계실 스언님들을 위해 바다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까 하는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늘어짐 늘어짐 중에 드뎌 포스팅을 쓰고 있었는데!! 사진들의 해상도가 어마무시한 아이들만 있는거에요..ㄷㄷ 얼마전 스팀잇의 픽셀을 800으로 올리는게 적절하다는 가르침을 받은( 그냥 초보가이드 포스 팅 찾아 봄 ) 저는 이 아이들을 그냥 올릴 수 없다!! 픽셀을 바꾸자!! 했죠 핸드폰으로 스팀잇을 하는 지라 갤러리로 들어가서 사진을 보고 이런저런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본격적 더위의 시작이라는 소서네요. 요즘 날씨가 장마와 폭염으로 덥습 덥습하여 몸도 많이 지치고 힘든데요 강릉은 나름 시원한 날씨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5월부터 30도를 웃돌기도 했습니다. 점점 빨라지는 더위탓에 해수욕장 개장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고.. 가뭄으로인해 미뤄졌었던 경포해수욕장도 이번주에 개장을 한답니다~ 그래서 많은

얼마 전 부터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스티밋에 가입했어요~   딱히 글을 잘 쓰지도, 거창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아름다운 강릉(Gang neung)에서의    소소한 일상 을 나누려고 해요.   아직은 스팀잇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